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10X10] 나에게만 숨겨져 있던 윈도우10의 재밌고 유용한 알짜 팁 3가지


오늘은 보면서 바로 따라해볼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소개하려 한다.

윈도우10의 숨은 기능에 대해 검색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봤을, 그래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을 기능이다.




   

하지만 그렇게 굳이 검색해서 찾아보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다.

참고로 사진 상단에 설명이 있으니, 설명을 보고 바로바로 따라해보자.






   


이 기능들은 윈도우10 이외에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하지만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이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윈도우10에서도 사용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윈도우10에도 자체적으로 내장해줘서 고마워하고 있는 기능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기능 중 두 가지가 바로 화면 분할 기능과 클릭하지 않아도 스크롤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혹시 이러한 기능들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면, 이제부터 알면 된다.

상당히 생산적인 기능들이니 유용하게 사용해보고, 아직 모르고 있을 주변 지인들에게 아는 척도 할겸 알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출시] 역대급 반전 선보인 애플의 기습 ‘아이폰7 레드’ 컬러 출시, 왜?


처음이다. 애플이 이렇게 기습적으로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 적은. 분명 화이트 컬러의 아이폰을 내놓을 때도 중간에 추가된 적은 있지만 그것은 수율이나 생산의 문제이지 공개 시점이 달랐던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지난해부터 애플이 자꾸만 깜짝 이벤트를 여는 것 같은 기분이다.
살짝.. 뒷통수를 맞았다는 표현이 맞을까?



지금껏 애플은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공개하는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드 컬러가 단순히 ‘빨강색’인 제품은 아니라는 점에서 뒷통수인지는 모호한 부면도 있다. 그럼에도 결국 본질은 추가 컬러 출시가 되어버린 현 상황에서 보자면 레드 컬러가 없어서 다른 컬러를 이미 구입한 소비자들의 배가 살짝 아플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화이트 레드 컬러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블랙 레드 컬러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이 있다면 어쩌면 올가을을 기다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물론, 화이트 레드 컬러는 이미 아이팟 터치에서도 선보였을 만큼 매혹적인 컬러인 것은 분명하지만 고급스러움으로는 블랙 레드 컬러도 그에 못지 않다.

아무튼, 애플은 돌연 새로운 아이폰7 컬러를 선보였고, 합리적인 근거로 ‘프로덕트 레드’를 내세웠다.



즉, 프로덕트 레드를 더욱 많이 후원하기 위해서 새로운 컬러를 내놓았다는 것인데, 그 속을 들여다보자면 물론 애플의 부귀영화에도 못잖은 이익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프로덕트 레드란 무엇이고 애플이 때아닌 레드 컬러를 선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덕트 레드. 미래를 살리다.
애플은 이미 10년 동안 (RED)와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오며 에이즈와 관련되어 있는 상담이나 에이즈 검사, 모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에이즈 관련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고 한다.

이미 (RED) 제품 판매만으로 1억 3,0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을 정도로 (RED)의 효과는 상당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아이폰7 (RED)를 선보였다.


(RED)를 통해 기여할 수 있는 것은, 1달러 만으로도 3일치에 해당하는 구명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신생아의 HIV 감염을 줄일 수도 있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HIV 연구를 지원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다른 많은 이유들로 프로덕트 레드는 ‘좋은’ 취지의 파트너십이라 부를 수 있다.

특히나 레드 컬러가 피를 상징하기 때문에 붉은 컬러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RED) 제품을 구입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도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있을 뿐 아니라, 굳이 (RED) 제품이라서 가격이 더 비싼 것도 아니기 때문에 (RED) 컬러를 구입하며 (RED)에 기부하는 애플의 프로덕트 레드는 분명 좋은 취지의 파트너십이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속까지 들여다본 아이폰7 (PRODUCT) RED 출시의 의미
애플은 뒤늦게 아이폰7 (PRODUCT) RED를 출시했다.

물론, 취지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공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만일 이번 판매가 정말 한정판 판매라서 10만대 한정이라거나, 정해진 기간 동안에만 판매하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면 괜찮을지 모른다. 그러나, 아이폰7 (PRODUCT) RED는 기존 컬러에 더해지는 컬러로 편입되었다.


   


즉, 이미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한 (RED) 엑세서리 및 아이팟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판매되는 제품이 된다는 뜻이다.

결국 역대급 컬러 마케팅이 된 셈인데, 이를 통해 아이폰7은 실버와 골드, 로즈 골드와 블랙, 제트 블랙과 레드 컬러까지 모두 6가지 선택지를 가지게 되었다. 시간 텀은 있었지만 무려 3가지 컬러가 추가되며 컬러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다.



어쩌면 애플로서도 다급했을지 모른다.


   

나날이 줄어드는 중국에서의 판매량이나 또한 역대급 변화를 예고한 중국과 한국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총공세 속에서 1년에 단 한번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만으로는 매년 봄과 여름에 줄어드는 아이폰 판매를 해소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애플은 슈퍼 사이클을 통해 매년 가을과 겨울에 엄청난 아이폰 판매량을 기록하지만, 반대로 봄과 여름에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 수요로 인해 판매량이 꾸준히 하락하는 패턴을 보여왔다.



즉, 애플이 제아무리 역대급 스마트폰을 만든다 하더라도 신제품 출시 패턴이 같기 때문에 봄과 여름에 마이너스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7 (PRODUCT) RED라는 좋은 취지와 함께 레드 컬러를 추가하며 줄어드는 아이폰 판매도 되살리고 좋은 취지라는 합당한 출시의 이유까지 마련하는 영특함을 보였다.

즉,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며 또한 아이폰의 판매량 하락세를 줄이기 위해 아이폰7 (PRODUCT) RED를 출시했다는 것이다.



역대급 컬러 마케팅, 기대감 높아진 10주년 아이폰
애플은 이미 아이폰7을 출시하며 2가지 컬러를 추가하는 컬러 마케팅을 선보였다. 그 가운데 제트 블랙은 마감까지 완전히 다르게 하면서 아이폰7 시리즈의 판매에 견인차 역할을 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동시에,
컬러를 제외하고는 아이폰6 및 아이폰6s와 거의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많이 있었다.



물론 방수 방진을 지원하며, 더욱 개선된 성능과 밝아진 디스플레이, P3 규격의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와 듀얼 렌즈 카메라 등 수많은 변화를 도입한 부면도 있지만 디자인적으로만 보자면 10주년 아이폰을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애플은 레드 컬러라는 초강수를 두게 되었고, 이벤트를 통한 발표 대신 웹사이트를 통한 조용한 공개만으로도 놀라운 충격 효과를 더한 상황이다.



결국 아이폰SE 2세대의 출시는 물건너 갔다는 것을 뜻하는지는 몰라도 아이폰7 (PRODUCT) RED의 출시는 그 자체로 소비를 증가시킬 빅 카드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아이팟 터치 레드 컬러를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컬러감이나 감촉은 여전히 잊지 못할 충격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더욱 이번 아이폰7 (PRODUCT) RED 컬러의 ‘실물’이 기대되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신제품이 아니라 컬러만 추가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한국 역시 1차 출시국(?)에 해당되며 오는 25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초기 수량은 알 수가 없지만 아이폰7 (PRODUCT) RED를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어쩌면 그 어떠한 실사 사진 한장 없이 이미지 만으로 구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과연 매진 행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또다시 아이폰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동시에, 10주년 아이폰을 위해 아껴둘 수도 있었던 ‘레드’ 컬러를 이렇게 기습적으로 출시한 애플이 과연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떠한 변화와 놀라움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가 되기도 했던 만큼, 아이폰7의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올해 10~11월경에 새로운 아이폰 차세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 잘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 MACGUYVER.









[출시] ‘iPad’만 남기고 ‘Air’는 지운 애플. 뉴 아이패드 내놓은 이유는?


애플이 차기작을 위한 퀀텀 점프를 하려는 것일까? 결국 아이패드에서 ‘Air’를 지워버린 새로운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마치 2년 전 ‘맥북’을 새롭게 출시한 것처럼, 본질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방향성은 조금 달랐는데, 맥북은 맥북 에어보다 더 작고 가벼웠으면서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품는 등의 대대적인 혁신을 선보였다면, 아이패드는 마이너 업그레이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아마 아이패드 에어2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체감이 될지 몰라도, 두께에서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아이패드 에어2는 6.1mm라는 엄청나게 얇은 두께로 놀라움을 선사했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는 다시금 두꺼워지며 두께가 7.5mm로 두꺼워지고 말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차기작인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이 다시금 두꺼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는 12.9형 모델이 6.9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9.7형 아이패드 프로가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한 6.1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연필 한 자루도 되지 않는 얇은 두께를 가진 것인데, 문제는 여기서 더 얇아질 경우 내구성이 낮아질 우려가 크고, 또한 반대로 성능을 높이기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애플이 아이패드를 다시금 두껍게 다듬은 이후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의 두께를 7.5mm 전후 혹은 7mm 초반대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물론, 두께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미 충분할 정도로 얇기 때문.
그렇다면, 새롭게 등장한 아이패드는 무엇이 같고 또 달랐을까?



숨은 그림 찾기? 아이패드의 등장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에서 ‘에어’를 지워버리며 새롭게 출시한 아이패드는 기존과 다르게 퍼포먼스가 더욱 높아졌다.

우선, 아이패드 에어2의 스펙을 살펴보자면 A8X 칩셋으로 당시로서는 애플의 모바일 기기 가운데 최초의 트리플 코어를 적용한 칩셋이기도 했고, 또한 최초로 메탈 API를 채택하며 그래픽 성능, 특히나 게임 성능을 크게 높인 제품이기도 했다.


또한 2기가 램 역시 애플 모바일 기기 가운데 최초로 채택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는데, 아이패드 에어에서 선보인 얇은 디자인이라는 충격을 더욱 얇아진 디자인과 더욱 빨라진 성능으로 다듬으며 당시로서는 역대급 태블릿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다.

카메라는 전면 12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였고, 두께는 앞서 언급되었듯 6.1mm이며, 무게는 와이파이 모델 기준 437g이었다.


   


LTE 속도는 150Mbps의 다운로드 속도와 함께 50Mbps의 업로드 속도를 보여주며 당시의 스마트폰과 비슷한 빠른 속도였는데, 새롭게 등장한 아이패드는 이 속도를 866Mbps로 높였고, 업로드 속도 역시 150Mbps로 높이면서 더욱 빨라진 기기로 다듬어졌다.

또한 A9 칩셋을 탑재하며 A8 칩셋과 비교해서 1.6배 더 빠른 속도와 1.8배 더 개선된 그래픽 속도를 보여주며 아이패드 에어2에서 한층 더 빨라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이 되었다.



다만, 무게는 469g으로 다소 무거워졌고, 마찬가지로 두께가 7.5mm로 두꺼워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즉, 외관상으로 보자면 마이크의 위치 혹은 두께를 통해 구분이 가능한 수준으로 사실상 구분이 힘든 숨은 그림 찾기가 된 상황이다.



본질에 집중한 아이패드, 남은 아쉬움
아이패드 에어의 퇴출은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이미 상위 기종인 아이패드 프로와 두께나 무게가 같은 상황에서 에어라고 부르는 것은 스스로 마이너 제품임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는 시장에서 사라졌고, 본질만 남게 되었는데, 기술적인 발전은 분명 있었지만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는 당연히 빨라져야 하는 칩셋의 성능이나 인터넷 속도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새로움이 없다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당장 살펴보자면, 애플 펜슬부터 스마트 키보드까지 지원하지 않는 상황이며 9.7형 아이패드 프로에 더해진 다양한 기술들, 이를테면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가 된 디스플레이라거나 혹은 반사 방지 코팅,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 또는 트루 톤 디스플레이까지도 모두 베재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아이패드 에어3라고 부르기에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 대신 애플은 가격을 인하하는 정책으로 대중성을 높이는 편을 택했다.



즉, 무의미한 업그레이드 대신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가격 인하라는 카드를 꺼내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인데, 기존 32기가 모델의 가격이었던 52만원에서 43만원으로, 128기가 모델의 가격이었던 64만원에서 55만원으로 낮추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더욱 늘린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셀룰러 모델은 17만원이나 더 비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는데, 128기가 셀룰러 모델을 구입하려면 72만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모델의 가성비가 좋아진 것은 맞지만 셀룰러 모델만 보자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였다.



어쩌면, 애플은 올봄에 출시될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에어를 포기한 채 가격 인하와 적절한 수준의 성능 업그레이드만 택한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으로 ‘컴퓨터를 넘어선 컴퓨터’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려는 것이다.



어차피 모든 소비자들에게 애플 펜슬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스마트 키보드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40만원대로 시작하는 역대 최저가의 아이패드를 통해 대중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높여서 더욱 많은 판매를 하려는 선택으로 보인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기도 했던 새로운 9.7형과 12.9형 아이패드 프로 및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 무엇을 선보이려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 MACGUYVER.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아,쉽다] 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불필요한 애니메이션 동작을 줄이고 싶다면?


익숙해져있다면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앱을 실행할 때나 앱을 종료할 때, 혹은 지문으로 잠금을 해제할 때나 멀티태스킹을 실행할 때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타난다.

물론 그 밖의 다른 경우에서도 모션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아무튼 대부분 알고 있는 기능이긴 하지만 아이폰에서 이 모션효과를 없앨 수 있다. 모션 효과를 없애면 불필요한 기능이 줄어드는 만큼 조금이나마 성능과 배터리의 실질적인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리고 체감 반응속도는 더 빨라진다는 평가도 있다.

모션 효과가 없어진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는다면 한번 따라해보자.




   


사실 이 동작 줄이기 설정은 앞서 맥가이드 시리즈에서 맥북에서도 윈도우 컴퓨터나 아이폰처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다뤘었는데, 아이폰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서 준비해봤다.

동작 줄이기 기능은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데, 누구는 간결하고 심플해서 좋아할 수도 있고, 누구는 어색해서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다소 어색한 면도 있지만 맥북의 동작 줄이기 설정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워서 나름 사용해볼만한 것 같다.

물론 동작 줄이기 설정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해볼 수 있다.

참고로 동작 줄이기 활성화 이후에 나타나는 메시지 효과 자동 재생을 비활성화하면 아이메시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효과들이 자동 재생되지 않도록 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활용해보도록 하자.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