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다이슨이 만든 기묘한 공기청정기, 딱 30일 써본 후기 ‘다이슨 퓨어쿨 미™’


세상에는 기묘한 제품들도 많고 기묘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제품도 얼핏 보자면 정말 기묘해 보이기도 하고 특이한 느낌도 드는데요.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어떤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었을까요? 1인용 선풍기라고 하기에는 비싼 느낌이고, 그렇다고 모두를 위한 공기청정기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애매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선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를 열심히 사용하고 자주 사용하고,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취합해본 것이죠.

딱 30일간 써봤습니다. 결과 다이슨 퓨어쿨 미™에 대한 평가와 소감, 다양한 실험 정보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1. 타이머 설정
간단합니다. 30분부터 1시간, 2시간, 4시간, 8시간의 타이머를 가지고 있죠. 다이슨 퓨어쿨 미™는 수면 시간에 충분한 정도의 타이머를 가지고 있어서 편의성이 높았습니다.

타이머가 된다는 뜻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적당히 작동이 되다가 알아서 종료가 된다는 뜻입니다.




#2. 거리별 바람 세기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거리별로 다양한 바람 세기를 가졌습니다. 5단계를 기준으로 바로 앞에서는 5~6m/s 정도였고, 25cm 떨어진 곳에서는 3m/s 정도였는데요.

1m를 넘어선 결과 측정이 안될 정도로 바람이 분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미풍은 계속해서 느껴졌는데요.





일반적인 선풍기와는 바람의 느낌과 양상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1인용이기도 하면서 바로 앞에서 강력하게 바람을 쐴 수 있는 것이죠.

단계별로 살펴보자면 2단계부터 10단계까지 각각 1m/s씩 높아진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3. 단계별 실소음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3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바람을 맞는 경우 1단계에서는 45dB 수준이었고, 4단계는 49dB로 준수했는데요.

10단계에서는 68dB 수준이어서 제법 소음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바람을 맞지 않고 기기 뒤에서 30cm 떨어진 곳을 중심으로 측정해봤는데요. 10단계에서는 59dB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제법 소음은 있었습니다.

소음은 5단계 이상부터는 제법 커진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네요.




#4. 회전 각도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회전 각도는 70도입니다. 벽에서 30cm 정도 거리에 놓고 사용한다면 좌우 1m 정도까지 바람이 전달되었습니다.

5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성인 남성이 눕게 되면 전신으로 바람을 고루 보낼 수 있는 정도니까 진짜 1인용 제품이 맞을 것 같네요.





회전 각도 설정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는데요. 30도, 50도, 70도로 설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5. 위아래 각도
바닥에 놓은 상태로 의자에 앉은 사람에게 바람을 보낼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아래로 향하게 할 경우 50cm 정도 떨어지면 책상이나 바닥 표면까지 바람이 닿았습니다.

위로 향하게 할 경우에는 40cm 정도 떨어지면 기기 높이보다 25cm 정도 더 높은 곳으로 바람을 보내줬는데요.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정말 1인용에 적합하다고 할 정도로 각도나 바람의 범위가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6. 공기 청정 능력
우선 실내 미세먼지는 PM 10 기준 40~50㎍/㎥ 수준이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에서 직접 나오는 미세먼지 수치는 놀랍게도 0㎍/㎥이었는데요. 코어 플로우 표면을 거친 공기는 10㎍/㎥ 수준이 되었습니다.

20cm 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20㎍/㎥ 정도였는데요. 정리를 해보자면, 자체적인 정화 능력은 최상이었지만 바람이 나오면서 주변의 오염된 미세먼지와 섞이게 되면서 수치가 높아지는 것 같네요.




완전히 제로 수준의 공기는 아니더라도, 선풍기와 다르게 주변 공기 대비 훨씬 깨끗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7. 전력 소모량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전력 소모량은 5단계 이후부터 높아졌는데요. 4~5단계 정도까지는 매우 낮았지만, 10단계의 경우는 37W로 제법 높은 것이죠.

10단계 37W
6단계 16W
5단계 12W
3단계 7W
1단계 2.5W
대기전력 0.3W




개인적으로는 3단계를 가장 자주 사용하고, 정말 더울 때만 5단계 이상으로 올려서 사용했는데요. 추천드리는 것은 5단계 밑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는 점이죠.


✎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컬러를 품은 다이슨 퓨어쿨 미™

✎ 케이블은 당겨지더라도 기기가 넘어지지 않고 케이블만 분리가 되었는데요.

✎ 거리별로 다양한 바람 세기를 가지고 있었고, 1m를 넘어선 결과 측정이 안될 정도로 바람이 분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리모컨이 있어 편리했는데요. 리모트를 기기에 부착 시 정확한 위치에 맞출 필요는 있었죠.

✎ 회전 각도는 70도이며, 위아래 상하 각도 조절을 수동으로 기기에서 조작해야 해서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8. 실사용 소감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외형은 요즘 대세라는 환공포증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편은 아닌데요. 맥 프로와 어울리거나 비슷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단부는 고급스러운데 상단 부분은 약간 플라스틱의 느낌이 드는 것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안전성은 다이슨의 철학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요.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팬이 안쪽 깊숙이 있어서 안전하기 때문이죠.

특히나 케이블이 당겨지더라도 기기가 쓰러지거나 함께 당겨지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만 자연스럽게 분리가 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리모컨은 편리하면서도 아쉬움이 묻어났는데요. 조작성은 좋았지만 상하 각도 조절은 수동 조절로 기기에서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거기다 리모트를 기기에 부착할 때 정확한 위치를 맞춰줘야 한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근처만 가도 착 붙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위치를 잡아줘야 하기 때문이죠.




컨트롤 역시 이중으로 나뉘는 부분은 아쉬웠는데요. 리모컨으로 다 끝내는 것도 아니고 기기만으로 조작이 다 되는 것도 아니어서 왜 이렇게 되어 있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디자인이 더욱 심플해졌고, 디자인도 세련된 느낌이 들었는데요. 책상 위에 놓을 경우에는 공간을 제법 차지한다는 점은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전용 어플이 없기 때문에 밖에서 원격 사용을 하거나, 혹은 공기질을 확인하고 추가 기능을 활용할 수는 없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최대 장점이라면 바람인데요. 거슬리지 않고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자연풍의 바람이 길게 이어져서 장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람을 맞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눈이 덜 시려서 안구 건조증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중앙으로 모아서 바람을 전달하면서도 날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다이슨만의 철학과 차별화 포인트가 느껴지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딱 한 달 동안 사용하면서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이렇게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한데요.

이미 사용 중이시거나 리뷰를 통해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MACGUYVER.


https://www.kr.dyson.com/products/air-quality/dyson-pure-cool-me/overview










[증정] 스마트폰 충전 거치대 추천,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 QC-6


운전 중에 스마트폰이 떨어진다면, 운전하는데 거치대가 아래를 향해서 불편하다면,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없다면 불편하고 위험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충전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기존 제품들은 편의성을 위한다면서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 QC-6를 가져와봤습니다. 스마트폰 충전 거치대의 기본기를 갖추고 있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는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를 5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 스펙
가격 : 33,800원(30,200원 할인)
구성 : 본체, 송풍구형 거치대, 360회전 거치대, USB-C 충전케이블, 제품 설명서
추가구매상품 : 각도 조절 송풍구 거치대, 대시보드 거치대, CD 슬롯 거치대 (각 3,000원)
컬러 : 블랙
호환 모델 : Qi2.0 이상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
입력 : 5V 2A / 9V 1.67A
출력 : 5W / 7.5W / 10W
충전전력 : 일반무선 5W, IOS 7.5W 고속충전, 안드로이드 10W 고속충전
충전효율 : 85% 이상
입력단자 : C타입
외관재질 : ABS
사이즈 : 폭 70mm x 높이 125mm
케이블 길이 : 110cm
무게 : 120g
소음 : 43dB
LED 상태 표시 - 초기 작동 시 : 레드, 충전 시 : 블루




#2. 디자인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는 둥글둥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단정한 느낌인데요.

무광의 컬러감은 차량 내에서 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고, 폰을 거치하지 않더라도 부들부들한 재질감과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더해주기도 했는데요.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4523198360


장점이라면 송풍구 거치형의 경우도 길이와 위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다는 점이고, 요즘에는 찾기 힘든 CD 슬롯 거치대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대시보드형의 경우도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와 재질감이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여전히 힌지를 비롯해서 기기적인 요소가 남아있기는 한데요.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와 결합하게 되면 일체감이 높아서 전체적으로는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3. 주요 특징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는 저소음 정밀 모터를 통해서 소음을 크게 줄였기 때문에 자주 폰을 거치하고 탈착하는 경우에도 스트레스가 낮았습니다.

거기다, FOD 연동 반응 센서를 통해서 사람이 아니라 스마트폰에만 반응을 하는 점이 독특했는데요. 센서 오류나 작동 오류를 개선할 뿐 아니라 무선 충전이 안 되는 스마트폰도 거치가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즉, 굳이 충전만이 아니라 거치대를 목적으로만 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특히나 기기만을 인식해서 열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우는 360도 회전이 가능했고, 전후는 60도 이동이 가능했는데요. 고정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송풍구형의 경우도 송풍구를 파손시키지 않으면서 거치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제 표준 Qi 인증 제품으로 아이폰이나 삼성, 엘지 스마트폰을 완벽히 활용해볼 수 있었는데요. 퀄컴 3.0으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해준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4. 충전 속도
충전 속도가 중요하겠죠?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는 V40를 30분 충전 시 15%의 충전을 해줬고, 아이폰XR 역시 13%를, 갤럭시S10을 16% 충전해줘서 제법 괜찮은 속도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9V 출력으로 일반 무선 충전 대비 1.5배 더 빠르기 때문에 동일한 시간 동안 더 많이 충전해볼 수 있었는데요.





극적으로 빠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일상에서 사용할 때 답답하지는 않을 정도의 충전 속도가 아닐까 합니다.



#5. 실사용 소감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의 케이스 호환성은 너무 두꺼운 지갑형 케이스가 아니라면 호환이 가능했는데요.

물론, 카드 케이스의 경우는 카드의 자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주파집 스마트폰 충전 거치대를 구입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송풍구형 거치대는 안정감있게 기기를 잡아주고 각도 조절도 가능해서 편의성이나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시보드형은 접착력이 뛰어났고, 송풍구를 막지 않아서 시야가 더욱 넓어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송풍구 거치가 안 되는 경우라면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습니다.




CD 슬롯형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잘 잡아주기는 했지만, 여러 번 탈착을 하다 보면 슬롯이 망가질 수도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에만 반응한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다, 시동이 꺼져도 잠시 작동이 가능해서 스마트폰을 억지로 빼내지 않아도 되었는데요.

소음도 낮고, 내구성도 뛰어나며 디자인도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해서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 무광 컬러에 부들부들한 재질감과 디자인을 품은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 QC-6

✎ 송풍구 거치형은 길이와, 위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한데요.

✎ 설치하는 방법도 아래 영상처럼 편리하죠.

✎ 안정감있게 기기를 잡아주어 편의성, 내구성 모두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 추가 구매로 사용할 수 있는 각도 조절 송풍구 거치대도 사용하기 편리했는데요.

✎ 편리하게 각도 조절이 되며 자유로운 360도 회전이 되었죠.

✎ CD 슬롯형의 경우 송풍구 거치나 대시보드 거치가 불편하거나 힘든 경우 사용할 수 있는데요.

✎ 송풍구나 대시보드를 막지 않아 시야가 더욱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 대시보드형은 접착력도 높고 전제적인 재질감이 괜찮았는데요.

✎ 설치도 간편하고 길이 조절도 해볼 수 있어 편리했죠.

✎ 충전 속도는 9V 출력으로 일반 무선 충전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FOD 연동 반응 센서로 스마트폰에만 반응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6. 총평
다양한 안전 인증을 받은.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LED가 나오기도 했고, 다양한 출력을 지원하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충전효율이 85% 이상이라고 하기 때문에 전력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최적화된 속도로 충전을 지원해주는 점도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120g의 절제된 무게와 준수한 소음, 뛰어난 기본기까지 고려하자면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충전거치대를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이 제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댓글 이벤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5분을 선정해서 제품을 증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4523198360

http://naver.me/G9Au4E6z
https://youtu.be/6Hdhz_C8I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