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으로 끝내다.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아이폰X 케이스, 고속 무선 충전 패드

벨킨과 애플의 협업은 놀라울 정도인데, 아이폰8과 아이폰X에서 정식으로 지원하는 무선 고속 충전까지도 벨킨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는 아이패드 6세대를 더욱 쓰임새 있도록 만들어주고, 아이폰X 케이스는 그 자체로 놀라운 내구성을 더해준다.






오늘은 벨킨으로 시작해서 벨킨으로 끝내는 아이폰, 아이패드 액세서리들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아이패드 QODE Ultimate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가장 먼저 살펴보게 될 아이패드 QODE Ultimate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는 어떤 제품일까? 이 제품은 아이패드 5세대 및 6세대와 호환이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얇을 뿐만 아니라 가볍고,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이 되어서 키보드의 촉감도 상당히 뛰어나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이유라면 반응 속도가 빠르기 때문인데, 생각의 흐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서 편의성이 상당히 높았다.

미디어 모드로 설정하게 되면 손으로 직접 들고서 사용이 가능한데, 케이스 안으로 접히는 키보드 디자인은 휴대성을 크게 더해줬다.




포트를 연결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무려 6개월의 배터리 수명은 굳이 스마트 커넥트가 더해진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 하더라도 아쉬움 없는 사용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아이패드 QODE Ultimate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에 대한 실제 구매자들의 평가 가운데는 가격 대비 마감이 조금 아쉽다는 의견과, 몇몇 어플과의 호환성이 낮다는 것들도 있다.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아이패드 QODE Ultimate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는 아이패드를 더 간편하고 쉽게, 그리고 더 뛰어난 제품으로 만들어줄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던 아이패드 QODE Ultimate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 얇고 가벼우며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되어 키보드의 촉감이 뛰어났다.

✎ 휴대성이 높았고 반응속도가 빨라 편의성도 높았다.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
다음으로 살펴볼 제품은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인데, 벨킨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이 제품은 가장자리를 살짝 띄워서 화면을 보호해준다.

실제로 강화유리나 보호필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화면 보호 성능이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후면 디자인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것도 가능했다.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의 차별화 포인트라면, 낙하 충격을 방지하는 성능이 높아졌다는 점, 그리고 긁힘으로부터도 보호를 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벨킨 및 다른 무선 충전기와 호환성이 높아서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고도 아이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보호 레이어를 추가하면서도 디자인을 슬림하게 유지했고, 최대 1.2m의 낙하 충격을 방지해준다는 점, 라이트닝 포트 및 스피커의 사용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장점이 된다.

왜인지는 몰라도, 자외선까지 차단하는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는 투명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변색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실구매 평가를 보게 되면 정전기가 다소 있다는 아쉬움, 그래서 먼지가 잘 묻고 생각보다는 두껍다는 평가들이 있다.

동시에,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는 마감 처리가 끝내준다는 점과 디자인이 만족스럽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도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는 아이폰X의 디자인을 살려주면서도 정체성이 뚜렷하고, 기능적인 장점까지 더한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 슬림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으며, 투명함을 지속적으로 유지 시켜주어 변색 우려 없이 깨끗한 사용이 가능했다.

✎ 최대 1.2m의 낙하 충격을 방지해주는 단단한 아이폰X SheerForce Elite 보호 케이스

부스트업 무선 충전 패드 7.5W
마지막으로 살펴볼 제품은 세계 1위의 써드파티 무선 충전 액세서리 제조사인 벨킨의 노하우를 한 땀 한 땀 수놓은 부스트업 무선 충전 패드 7.5W다.

이 제품은 실제로 벨킨이 애플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아이폰X과,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를 완벽하게 충전해줄 제품이 되었다.



특히나, 아이폰의 기능에는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기술을 품으면서 내구성과 안정성까지 더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LED를 통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초록색 라이트는 충전 중임을, 주황색 라이트는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기 때문에 제대로 충전되는지 바로 인지가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표면 디자인으로 아이폰을 안정적으로 올려두는 것도 가능한데, 부스트업 무선 충전 패드 7.5W는 최대 3mm 두께를 가진 플라스틱 케이스라면 대부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금속 케이스는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미리 잘 확인하고 사용할 필요는 있다.



이외에도 Qi 호환 기능으로 G7 및 갤럭시S9과 같은 무선 충전 기기와도 호환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최대 2년간 보호를 해주는데, 정품 등록을 통해서 1년 연장 혜택을 받아서 3년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실구매 평가를 보게 되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 디자인이 좋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고속충전인데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다거나, 정확히 위치를 맞춰야 한다는 점, 아이폰에서 발열이 있다는 점, 케이스 호환성이 살짝 낮다는 아쉬운 평가도 나와있다.

✎ 심플한 구성품과 더욱 심플한 디자인의 부스트업 무선 충전 패드 7.5W

✎ LED를 통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내구성과 안전성까지 더했다.

개인적으로 부스트업 무선 충전 패드 7.5W는 당연히 자체 어댑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서 휴대를 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슬림한 디자인과 제법 준수한 성능, 무엇보다 아이폰에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었다.

오늘 살펴본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와 아이폰X을 위한 케이스, 부스트업 무선 충전 패드 7.5W를 통해서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더욱 제대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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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속 시원한 고속충전, 아이엠듀 아이폰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

한 번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용하는 제품들이 제법 많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오래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아무리 저렴한 가격대라 하더라도 실망하게 된다.

충전 케이블도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인데, 가격대가 높지 않으면서도 안전성에 내구성, 디자인까지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다.






오늘은 지난 리뷰에 이어 아이엠듀 아이폰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에 관해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아이엠듀 아이폰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자.



길이 : 100cm
컬러 : 데님 [블루]
재질 : 데님 직조
기능 : 급속 고속충전, 데이터 전송

데님이라는 신선한 재질로 케이블을 만들었다는 점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데, 청바지의 스티치 부분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놓아서 더욱 청바지 같은 느낌을 준다.




길이는 1m로 평소 많이 사용하는 케이블 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ㄱ’자 형태 단자 덕분에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시 편하게 즐기거나 감상할 수 있었는데, 가로 모드에 최적화된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로 모드 역시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고속충전이 되기 때문에 발열이 심하지 않을까 하고 우려할 수도 있는데, 자체 냉각 시스템이 있어 발열을 방지하고 충전기기가 뜨거워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충전 기능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기능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다면 편리하게 사용해 볼 수 있다.

지난 리뷰에서 이미 스펙에 관해 상세히 살펴보았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스펙을 원한다면 지난 리뷰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다. (바로가기⇲)



직접 사용해본 아이엠듀 아이폰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은 어땠을까?

고속충전이 잘 되는지 간단한 실험을 해봤다. 실험기기는 아이폰8 플러스, 배터리가 5% 정도 남았을 때 실험을 시작했다.




충전을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53%까지 배터리 충전이 되었고, 2시간이 경과하자 89%, 40분 정도 더 경과하자 충전이 완료되었다.

3시간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충전이 완료되어서 빠른 충전 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충전을 진행하게 되면 위의 충전 속도와는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

데님 소재의 케이블은 일반적인 밝은 컬러의 케이블과 달리 때가 타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러움을 주었고, 선이 잘 꼬이지 않아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컬러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데님 소재를 적용한 만큼 진한 컬러의 데님이나 조금 더 연한 컬러의 데님, 그리고 여러 컬러를 입힌 데님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상 아래 콘센트 꽂는 위치가 애매해서 케이블의 길이가 조금 더 긴 제품도 있었으면 했는데, 곧 2m 길이의 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니까 아쉬움을 덜어준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이폰 케이블을 사용하면서 꺾임이나 단선을 많이 겪어 불편함을 느꼈지만, 데님 재질만큼이나 특이한 ‘ㄱ’자 형태의 단자는 단선의 위험을 겪지 않게 해줘서 만족스러움을 더했다.

케이블의 가격은 9,900원에서 6,000원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판매 중이기 때문에 3가지 종류의 케이블을 다 구매하더라도 부담스럽지 않다.



라이트닝 8핀 케이블과 더불어 마이크로 5핀과 C타입 케이블도 구매하고 싶다면 아래의 구매링크를 클릭해 바로 살펴볼 수 있다.
마이크로5핀 고속충전 케이블 (바로가기⇲)
C타입 고속충전 케이블 (바로가기⇲)

고속충전 면에서나 디자인, 그리고 안전성, 내구성까지 갖춘 아이엠듀 아이폰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 고속충전 케이블을 알아보고 있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 데님 재질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아이엠듀 아이폰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

✎ 충전 기능과 더불어 데이터 전송 기능을 겸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해 볼 수 있었다.

✎ 'ㄱ'자 형태의 단자로 게이밍이나 영화 감상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세로 모드 역시 불편하지 않게 사용해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등 다양하게 충전해볼 수 있다.

✎ 내구성과 안전성을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고속충전 케이블

사세요.
내구성, 안전성을 갖춘 케이블을 찾았다면
가성비가 좋은 고성능 케이블을 원했다면
고속충전이 되는 케이블을 찾고 있었다면

사지 마세요.
일반적인 단자의 케이블을 찾았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케이블을 원했다면
단자가 분리되는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 POST by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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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꿈의 소재 그래핀 사운드,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 추천

그래핀으로 만든 이어폰을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은 지난 2010년 노벨상을 수상한 꿈의 신소재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신소재만 적용한다고 해서 기적적인 사운드를 들려줄 리는 없다.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은 듀얼 마그넷 12mm 얼티빗 그래핀 드라이버에 더해서, 금도금 플러그, 무산소 동선 케이블로 다양한 장점을 더했다.

보이스 코일은 구리도금의 알루미늄 와이어로 완성되었고, 차음성까지 더하면서 결과적으로 소리 자체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줬다.



특히나, 고급 이어폰이 그렇듯, 2PIN 타입으로 케이블 교체가 쉽다는 장점까지 더하고 있다.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의 이어팁은 다양하다는 점에서 선택지가 매우 넓은데, 빨간 컬러는 저음을 크게 강화시켜준다.




또한 검정 컬러의 이어팁은 음이 분산되도록 설계되어서 저음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고음을 크게 강화했다.

직접 사용해본 소감이라면, 팁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게 다가왔다.



그리고 벨크로를 통해서 이어폰을 정리하거나, 하드 케이스를 통해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드 케이스가 좋은 이유라면, 단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해주기 때문이고, 넉넉한 공간을 통해서 이어폰을 잘 넣어둘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앞서 소개되었던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났기 때문에 음악이 더욱 선명하고 깔끔하게 전달되었고, 음질은 정말 '고음질'에 걸맞은 결과물을 제대로 선보였다.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닌데, 디자인 자체가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다. 또한 하드 케이스의 내부가 경우에 따라서는 좁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사용하다 보면 케이스에 넣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둘둘 말아서 보관할 때 크기를 작게 만드는 노하우도 알게 된다.

유닛의 외부 디자인은 재질의 특성상 지문이 잘 묻고 먼지가 눈에 띄는 아쉬움이 남았다.




보통의 이어폰과 비교해서 조금은 더 크게 느껴지는 디자인이라는 점도 호불호를 나뉘게 만들기도 했다.

귀가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귀의 모양이나 크기에 따라서는 다소 답답하거나 귀를 압박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은 저음에서 더욱 뚜렷하고 깔끔한, 또한 섬세한 소리를 전달해줬다.

중음은 현실적으로 다가왔는데, 배경음도 매우 선명하고 선예도가 높아서 전체적으로 음이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고음은 소리가 답답하지 않아서 뭉쳐지는 소리 없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잔향감은 없기 때문에 더욱 사이다 같은 소리를 전달해줬고, 보컬이 저음에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음의 분리도가 뛰어나서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되기도 했다.

물론 너무 높은 고음역대에서는 치찰음이 살짝 들리는 아쉬움은 남았다.



정리를 해보자면, 저음부터 중음, 고음까지 고르게 균형감을 갖춘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은 누구에게나 적합한 최적의 고음질 이어폰이 아닐까 싶었다.

사운드와 비교를 하자면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만족도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고음질 스마트기기와 함께 사용한다면 최적의 만족도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다.

✎ 심플한 화이트 컬러 박스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TFZ 시크릿 가든 유선 이어폰

✎ 다양한 팁이 있어 커스텀이 가능한데, 빨간 컬러는 저음을 강화 시켜주며 검정 컬러는 고음을 강화했다.

✎ 이어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하드 케이스

✎ 잔향감이 없고 시원한 소리를 전달했고, 음의 분리도가 뛰어나 현장감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 또한 고른 균형감을 갖추고 있어 밸런스가 뛰어난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 착용감이 뛰어나며 귀에 잘 안착되어 불편하지 않았던 이어폰

사세요.
고음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래핀 소재의 뛰어난 사운드가 궁금하다면
밸런스가 뛰어난 소리를 감상하고 싶다면

사지 마세요.
10만원 전후의 이어폰을 찾고 있었다면
귀가 작아서 작은 이어폰을 원했다면
중저음에 집중된 사운드를 찾았다면

 - POST by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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